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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 임시회원총회, 오성석 신임 회장 선출

관리자 2022-10-14 조회수 2,043



산업약사회 신임 회장에 삼오제약 오성석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산업약사회는 10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2022년 임시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해 온 삼오제약 오성석 사장을 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임시 회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초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유태숙 회장은 "오늘은 산업약사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한지 2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부단한 노력으로 산업약사회를 이끌어 주신 회장단과 위원장 등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산업약사의 위상이 정립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총회를 통해 한결같이 산업약사회를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회원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오성석 신임회장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오성석 수석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규정에 따라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기간을 거쳤지만 입후보자가 없었고 신임 회장은 총회에서 추천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오성석 수석 부회장이 추천됐고, 참석자들이 동의함으로써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오성석 수석 부회장은 "산업약사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여러 부분을 고민해 왔다"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제 기둥과 주춧돌을 놓은 만큼 산업약사의 자존감을 높이고 제약업계에서 산업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된 분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여러 유관기관과 긍정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한편 회원수 제고를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감사 선출에는 서상훈·권영이 2명의 현직 감사가 다시 선출됐으며, 사무실을 약사회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사무소 소재지를 개정하는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한국산업약사회 오성석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